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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용작물재배법

다육이 키우기(물주는법,분갈이 방법,번식)

by 고은미소 2024. 2. 21.

다육이 키우기,다육이 키우는 방법(물주는법,분갈이 방법,번식,병충해)

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키우기(물주는법,분갈이 방법,번식)

다육이는 일반적으로 건조하고 가뭄이 많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다육식물로 알려져 있다. 다육이는 물을 저장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 저장 조직을 가지고 있어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다육식물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종류에 따라 다른 특성과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다육식물로는 선인장, 알로에 베라, 호야 등이 있다. 이들 다육식물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에 키우고 있다.

 

 

다육이 키우기 좋은장소는 주로 햇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잎이 탄상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키울 때에는 밝은 곳에 배치하되,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다육이는 물을 흠뻑 흠뻑 주는 것보다는 적당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물 주기는 식물의 종류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육이는 일반적으로 토양이 건조해지면 물을 저장하고 생존하기 위해 잎을 두꺼운 살로 덮으므로,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식물의 잎이 탄상을 보이거나 흐려지면 물을 주는 시기이다. 또한, 다육식물은 비교적 더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히터와 같은 온도 조절 기기와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다.

 

다육이들은 일반적으로 꽃과 잎이 두껍고 살짝 뭉툭하며, 종류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색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비교적 낮은 수분과 햇빛에도 잘 적응하며,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잘 키우기가 가능하다.

 

다육이는 그들의 특별한 생존 기능과 아름다운 외모로 실내 정원이나 조경 디자인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와 모양의 다육이를 키우는 것이 취미로서도 인기가 있다.

 

다육이 키우기(키우는 방법) 요약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기.

-물은 절대 자주 주지 않기.

-분갈이 이후에 적어도 1주일 후에 물 주기.

-분갈이 이후에 영양제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름 6월 초, 중반에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진드기나 해충이 없다면 상관없다.)

 

다육이 잘 키우기(키우는 방법)

다육이 키우기

 

1. 다육이 두는장소

 

- 햇빛 : 햇볕은 적절하게 쬐여주고 주로 간접광선이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여름철엔 베란다 그늘에 두고, 겨울엔 햇빛이 잘 드는 거실 창쪽에 둔다.

 

- 통풍 : 통풍을 잘 해주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그 이유는

a. 바깥의 적당한 습도가 있는 공기를 잎줄기에 공급해 주고

b. 배양토에 공기흐름을 주어 뿌리에 원활한 산소 공급과 지나친 과습을 방지한다.

 

-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쉽게 도장(웃자람)하여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쉽게 물러버리 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한다.

 

 

2. 다육이 키우기 온도

 

- 대부분의 생육적온이 10~30도 이며 봄, 가을에 생장을 활발하게 한다.

- 10도 이하가 되면 생장을 멈추고 휴면에 들어가는 종류가 많다.

- 열대산과 온대산이 다르지만 건조하게 두면 0℃에도 견디는 종류도 의외로 많다.

 

3. 다육이 물주는법

 

다육이는 물주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물을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다.

원래 다육식물 자체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물을 주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살 수 있다.

 

다육이 물주는법은 보통 성장기에는 흙이 바짝 말랐을때 혹은 식물이 쭈글거리거나 잎이 마르는 느낌이 들때, 1주일~2주일에 한 번 정도 흠뻑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성장하는 시기에따라 여름성장형, 겨울성장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성장이 무뎌지는 시기에는물을 최소로 주는데 1개월에 한 번 정도로 주면 적당하다.

 

특히 겨울(0도이하)에는 단수해야 한다.

여름 장마철에도 물을 최소로 해야 한다.

물주기가 애매할경우 젓가락이나 이쑤시게로 화분흙을 찔러보아 물기가 묻어나오지 않을때 흠뻑 주면된다.

단 여름에는 해가진후에 겨울에는 따뜻한 낮에 물을 주되 여름/겨울은 되도록 물주기를 삼가해야 한다.

 

4. 다육이 비료주기

 

특별히 비료를 신경써서 줄 필요는 없지만 생장기(봄,가을)에 천천히 녹아서 오래 도록 영향을 주는 고체비료를 한쪽 구석에 묻어 두는 것으로 좋다.

 

5. 다육이 병충해 관리

 

병충해가 별로 없는 식물이지만 재배 환경이 맞지 않다면 병이나 벌레가 발생하게 된다. 흔히 나타나는 병은 다육이 무름병이다. 무름병의 주된 원인은 과습이다. 물을 자주 주게 되면 뿌리가 썩으면서 잎이 물러지는 병이 생긴다.

 

무름병을 최초 발견하면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고 흙의 상태를 보고 습하다면 마른 흙으로 옮겨준다. 이외 병해는 곰팡이균, 탄저병 등이다.

 

다육이 벌레는 깍지벌레와 응애 등이 있으며 통풍이 불량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한다. 

솜벌레는 3㎜ 내외의 움직이는 벌레로 깍지벌레의 일종이다. 깍지벌레는 등에 껍질을 덮고 있으며 수액을 빨아 먹기 때문에 식물의 표피가 상하지 않게 칫솔로 살살 털어내는 것이 좋다.

 

레드 스파이더라고 부르는 거미 종류의 벌레는 건조하고 통풍이 안 될 때 잘 발생하며 향나무 등의 일반 수목에서 옮겨온다. 식물의 수액을 흡수하고 흡입된 식물의 표면은 쇠붙이의 녹이 쓴 것 같은 상처와 흉터를 남겨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때는 농약의 일종인 다니톨, 강타자 등의 약으로 방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육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충해

 벌레이름 사진  증상및피해  처치법 
 솜깍지벌레
 흰색솜뭉치,설탕물발라놓은것처럼 잎에 끈끈한액 벌레가 많지 많으면 수작없으로 잡거나, 살충제를 사용한다.
 갈색깍지벌레


 
잎에 끈끈한 액
재같은 부착물
벌레가 많지 많으면 수작없으로 잡거나, 살충제(메머드)를 사용한다.
 응애


 
 먼지가 많이 묻은듯이 잎이 지저분해 지면서
잎에 바늘로 찌른듯한 흰(노란)반점이 촘촘이 생김(응애 공격으로 엽록소가 파괴된 자욱)
응애가 있어서 지저분한 잎뒷면을 젖은 가제등으로 문지르면 갈색(붉은) 기운이 묻어나오고. 잎줄기 사이에 촘촘하고 불규칙한 작은 규모의 거미줄이 생김.
거미줄을 제거하고 젖은가제로 꼼꼼히 닦아준다.
이렇게 해도 안되면 응애전용살충제(파발마)사용 
 총채벌레  


 2~3미리정도의 날씬하고 발빠른 벌레.
먼지같은 알이나,애벌레가보임
식물에 크게 병해를 입히지않고 박멸도 쉬운편이라 수작업으로도 가능하다. 
 온실가루이  


 작은흰색 나방처럼 생김.  실외로 옮겨 성충이나 애벌레를 다 날려버리고 살충제(코니도,매머드)사용
 나비애벌레  


 나비가 다육잎에 알을낳고 애벌레가나와 다육이 줄기안으로 들어감.
잎이 갑자기 떨어지고,잎과줄기사이에 검은 분비물이 묻음.
나비가 접근못하게 해야하며,보이는 알은 즉시 처리하고,수작업으로 잡아야함.
 파리애벌레  


 주로 뿌리아래에서 서식하며, 식물이 이유없이 시들어가거나 한다.  살충제나 파리끈끈이,조기발견이 최고 임.
 방패벌레  


 잎에 바늘로 찌른듯한 촘촘한 흰 반점이 생기는것이 응애와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습니다만...잎 뒷면에 검은 알과 탈피 껍데기가 붙은점이 달라, 쉽게 구별할수 있다.  방제가 쉬워 원예용 설충제를 4~5일간격으로 뿌려준다.

 

다육이에게 자주 나타나는 병해

 병명 사진   증상및피해  처치법
 흰가루병  


 곰팡이병의 일종으로 잎에 흰가루가 생긴다  살충제 사용
(베노밀,다이셈엠등으로 일주일간격으로 3회정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좋음)
 탄저병  

 곰팡이병의 일종으로 잎에 갈색 반점이나 구멍이 생긴다.  살충제를 사용하는데,먼저,병해입은 잎을 제거한후 살충제 사용.
 무름병    여름철에 (고온다습) 많이
발생.잎의색이 어둡거나 빠지고,물기가있거나,줄기부분니 시커멓거 썩어가거나,잎이 떨어진다.
여름철 주의.(선풍기사용)
병해입은 부분 제거하고,
살균제사용, 통풍잘되는곳에서 말린다.

 

 

6. 다육이 번식 방법

 

다육이는 잎꽂이, 꺾꽂이, 개체나누기 등으로 번식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다육이는 잎꽂이 방법을 통해 번식되는데 잎 하나를 조심스럽게 잘라서 흙 위에 얹어 놓고, 햇빛이 조금 드는 밝은 그늘에 두면서 가끔씩 분무기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면 된다. 빠를 경우 1주일이 지나면 싹이나 뿌리가 나오고 보통 1달 이내에 싹이나 뿌리가 나온다.


다육이를 꺾꽂이 방법으로 번식 하기 위해서는 줄기를 자른 후 잎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무르지 않도록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줘야 한다. 대개 1주일 정도는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꺾꽂이한 가지를 화분에 심은 후 1~2주 정도는 물을 주어서는 안 되며, 가지를 너무 말리면 성장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말리는 것이 필요하다.


개체나누기 번식은 모종에 새끼들이 모여서 붙어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모종에서 새끼를 분리해서 말린 후 다시 심어주면 다육이를 늘릴 수 있다. 너무 작은 것을 떼어내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크게 자란 것을 2개나 3개 정도로 분리하는 것이 적당하다.

 

씨로 늘리기 - 꽃이 폈을때 수정이 잘 될 수 있도록 붓질을 해주어 씨를 받아서 늘리는 방법이다. 가장 예쁘게 개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씨는 온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씨를 심을때는 살균처리된 배양토를 쓰는 것이 좋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라우이는 씨로만 번식한다고 한다.

 

7. 다육이 계절별 관리법

 

☛봄:

베란다 생육, 물은 15~20일마다 한번씩

 

☛여름:

베란다 생육, 날이 너무 뜨거운 날엔 오전중 3~4시간만 햇빛 쬐기.

장마철엔 물주지 말기. 날이 뜨거울때 물은 서늘한 저녁이나 오전중에

 

☛가을:

베란다 생육, 물은 15~20일마다 한번씩

 

☛겨울:

겨울철은 하루종일 혹은(6~10시간이상)

햇빛좋은 곳에 두기, 온도 영하로 떨어지는지 체크.

물은 식물에 따라 적게는 2주~1개월&5주에 한번씩

 

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키우기

 

1. 다육이 분갈이 시기

 

분갈이 시기는 성장시기 이전에 해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여름성장형 다육식물은 봄에 분갈이를 하는 것이 적당하고, 겨울 성장형 다육식물은 가을에 분갈이를 해 주시는 것이 좋다. 분갈이 할때 마른 뿌리들을 적당히 정리해 주고, 분갈이 후 단수하고 3일 정도 후에 물을 충분히 주어야 웃자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들의 분갈이 시기가 봄이나 가을이듯이 다육식물도 마찬가지다.

 

여름은 너무 덥기 때문에 식물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분갈이를 하게 되면 사람이 더위를 먹는 것처럼 다육식물도 몸살을 앓거나 죽어버릴 수 있다. 또 겨울은 추운환경에 잔득 움추리고 있는 다육이에게 분갈이란 사람으로 치면 추운날씨에 밖에서 발가벗겨놓고 서 있게 만드는 것과 같다.

 

그래서 봄이나 가을에 주로 분갈이를 하는데, 그 중에 제일 좋은 시기는 1년중 최고의 성장시기인 봄이라 하겠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가을에 하되 너무 늦은 가을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초가을에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여름이나 겨울이라도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게 실내에서 환경을 잘 조절 할 수 있다면 분갈이를 못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봄이나 가을보다 적응력이 떨어져 주위를 좀 더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2. 분갈이 대상

 

보통 2년에 한번 한다.

2년 정도가 지나면 흙이 산성화 되어 있고, 영양분도 거의 고갈 상태가 되어있다.

그리고, 흙 내부의 구조도 나빠져서 흙이 단단해저 물을 잘 흡수를 못하거나 통풍도 잘 안되어 다육식물의 성장에 방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꼭 2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성장이 좋은 다육식물인 경우 식물크기에 비해 화분이 작게 되어 더 이상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면 하는 편이 좋다.

또, 분갈이 하기전에는 흙이 젖어 있으면 안되므로 물주기를 한지 15일 ~ 20일 정도되어 흙이 거의 마른 것을 선택한다.

 

3. 다육이 분갈이 화분

 

다육식물은 그다지 크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심었을 때 가장 보기 좋은 사이즈에서 한 치수만 큰 화분을 선택한다.

재질은 도자기화분,토분,플라스틱화분 등이 있지만 편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토분이나 플라스틱화분이 좋다.

도자기화분은 생각보다 물이 잘 마르지 않아서 초보들이 물관리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운 점이 있다.

 

4. 다육이 분갈이 흙준비

 

공기가 잘 통하고 물이 잘 빠지는 배양토를 준비한다.

5mm내외의 마사토 : 부엽토 : 밭흙 = 6 : 2 : 2  또는 5mm내외의 마사토 : 화원에서파는 배양토 = 6 : 4 또는 7 : 3 정도로 배합하여 배수와 통기성이 좋게 한다.


이 때, 마사토는 되도록이면 씻어서 마사토 표면에 붙어있던 진흙성분을 제거해 준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물을 줄때 진흙성분이 흙과 흙사이에 엉겨붙어 혼합한 배양토가 쉽게 굳어져버려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을 방해 해 분갈이를 하지 않은것만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5. 다육이 분갈이 방법 순서

다육이 분갈이 방법 순서 사진

 

1. 다육이가 많이 커서 화분이 작아보이므로. 이제 분갈이를 할 시기가 된것이다.

   꽃안등 이라는 에케베리아속의 다육이다.

 

2. 분 주위를 가볍게 두들겨서 분으로부터 빼낸다. 

 

3. 붙어 있는 흙을 털어내 뿌리를 가볍게 만든다.

 

4. 1/3정도만 뿌리를 남기고 잘라낸다. 검게 된 뿌리가 있으면 썩은 것이므로 역시 잘라낸다.

 

5. 뿌리 근처에 붙어 있는 오래된 잎은 제거한다. 뿌리등이 썩을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6. 정리가 다 되었다고 판단되면 통풍이 잘되고 그늘에서 2-3일간 뿌리를 건조시킨다.

 

7. 원래의 화분보다 큰 화분을 준비하고 화분의 1/3높이를 굵은 마사토로 채운다.

   (물이 잘 빠지라고 넣는것이다.)

 

 

8.  흙을 조금 더 넣고 뿌리를 넓게 펼쳐서 화분 가운데에 놓는다.

 

9. 이제 흙을 다육이 뿌리 주변으로 살살 넣어주고 화분의 높이 90%까지 흙을 넣어준다.

 

10. 화분의 주변을 가볍게 쳐서 흙이 자리잡도록 한다.(혹은 바닥에 가볍게 쳐주어도 된다.)

    대략 4-5일간 밝은 그늘에서 놓아둔다. 물론 이 때 물을 주면 안된다.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다육이들 자체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줄 필요가 없고 분갈이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그늘에다 두어 뿌리가 쉬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 일주일이 지나면 물을 조금 준다. 그리고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다육이(다육식물) 종류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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